NF지은 한번 싸고 나오기는 아쉬는 와꾸입니다.
어느 업장을 가도 지은이란 이름을 쓰면 다들 평타 이상은 하는 것 같네요
모 다른 업장 지은이도. 음 티파니 지은이랑은 다른 스타일의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이 있고
또 다른 업장도 마찬가지로 새끈한 매력이 있는데 티파니 지은이도 마찬가지네요
일단 미팅할때 이름부터 맘에 들었네요
다른 곳도 괜찮았기 때문에 머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힐을 벗어도 꽤 기럭지가 좋고 몸매 탄탄하게 잘 빠졌어요
A+ 컵 가슴이지만 봉긋하게 솟아 올라서 물방울 젖의 형태구여 꼭지도 제가 좋아한느 타입이구
연애감도 좋습니다.
일단 몸이 마른 편이라서 들고 칠때 무겁지도 않고 깊숙히 박히는 맛이 일품이네여
청순한 분위기이면서도 요염한 이목구비라 뭔가 졸라게 꼴립니다.
특히 삽입하면서 들어갈때 찡그러지면서 느끼는 표정이 와 졸라 잦.이를 딴딴하게 만듭니다
피부도 처침 없이 탄력있고 입구도 좁고 조이는 맛도 있으면서
뭐 옆치기 뒤치기 앞치기 어디서 해도 라인이 보이니까.눈이 호강합니다.
조용하면서도 은근 농담 던지면서 스킨십 툭툭하면서
분위기를 이끄는게 진짜 대놓고 여우짓 하는 거랑은 다른 느낌이라 계속 빠져듭니다.
담에 오면 무한이든 투샷이든 해야겠어요.한번 싸고 나오기는 아쉬는 와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