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전에 방문했을때 서브로 엄청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초이가 생각나서요

방문해서 초이를 보고싶다고하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셔서

초이를 만나보고 왔습니다

170대로 키가 크고 아주 늘씬하고 시원시원한 모델몸매를 가진 언니입니다

몸매만큼이나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빼는거??그런 단어 자체를 몰라요

엄청 붙어서 만져주고 화끈하게 놀아주고 센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플레이⁕

엘베 문이 열리고 늘씬한 초이가 반겨줍니다

손잡고 따라오라고하면서 반가움을 표시하고 앉게하고는 비제이합니다

초이가 비제이하면서 서브들도 이에 맞춰서 상체애무를 끈적하게하네요

가만있지말라면서 서브들이 만지라고 요청해서 엉덩이랑 가슴 조물조물 해줬습니다

초이 말고도 서브도 비제이해주고 존슨에만 2명이 붙어서 같이 빨아줍니다

점점 몸에 열이 오르고 뒤로 합체까지해주는데요

좋으면서도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하고 감정을 자제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같이 앉아보는데

수다떨며 응대력이랑 친화력이 아주 좋아 푹 빠지게 만듭니다

초이가 말을 잘해서 한참동안 이런저런 수다를 엄청 했습니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 편이라서 다른 언니들이랑은 그렇게 길게 수다를 안떠는

스타일이지만 초이가 농담도 잘하고 암튼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물다이를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친근하기 보다는 섹시함으로 돌변합니다

확실히 키가 커서 바디타기할때 자극이 남다르게 깊게 크게 느껴지고

한군데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바디타고 흡입하고 막힘없이 시원하고 야하게

물다이타주면서 발버둥 치게 만들어줍니다

침대에서 다 잘받아주는 마인드라 만족스러운 애무를 받고 

여상자세부터 아주 엇박으로 마주치는 살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워줍니다

허리를 숙여서 강렬하게 키스하면서 혀를 빨면서 끝임없이 찍어줍니다

정상위로 체인지하고 초이의 늘씬한 다리가 허리를 감싸면서

이제는 어디로 도망칠 구석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키스와 동시에 박는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전력으로 빡세게 박아주다가 피니쉬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초이가 계속 만져대서 혼났습니다

존슨이 다시 움찔거리면서 커지기도하고 꽁냥거리는 자세도 좋았습니다

건성없이 찐으로 전력을 다해 모든걸 내주는 마인드 아주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