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6.02
업소명 : 써니
지역 : 인천
파트너 이름 : 보라
경험담(후기내용) :
보라매니저 영혼가출할뻔 했네요
진짜 전체적으로 사이즈도 대박이고 너무 대만족이였네요 헤헤...
딱보면 섹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몸매가 모텔뺨치네요 팔다리는 길쭉질쭉하고
와꾸는 그냥 미친듯이 이뻐요
시덥잖은 농담에도 잘 웃어주고 성격도 좋아서 그런지
분위기도 너무 편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분위기 잡을겸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분위기 슬슬 잡히고 본격적으로 교감을 나눠봤는데
몸의대화가 이렇게나 잘통할줄 몰랐어요 풋풋하게 연애시작한
여자친구 인줄알았습니다
반응도 기똥차고 표정이나 꿀렁꿀렁하는 몸짓도 너무 꼴릿하고
진짜 참느라 애 좀 먹었네요
암튼 보라매니저 덕에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진이 다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