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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네 정말 몸매 탐스런 E컵녀ㅋㅋ
허약한돼지



티파니는 안볼 이유가 없는 지리게 섹시하고 예쁜 아가씨임

폭스상에 귀여움이랑 섹시함이 조화로운 얼굴

자연 E컵에 예술적인 가슴라인이 너무 예쁨

봉긋하고 말랑하고 탱글한 가슴과 유두 모양까지 예쁨


1대1만한다고해서 뭐 다른게 있나?하는 의문있었지만 다른게 있음ㅋㅋ

애인모드로 텐션높게 재잘거리면서 말하는데 귀여웠음

매미과로 달라붙어서 티키타카할때는 이게 찐 애인모드라는걸 알아차림ㅋㅋ

로진주의해야겠다는 생각 바로 들어버리지만 정신못차리겠음


담배 안핀다고 하니까 바로 뽀뽀하면서 얼굴은 보는데

너무 이뻐서 키스로 넘어가고 키스하다보니까

서로 만지면서 예열을 찐하게하고있어 씻기로함


물다이는 없다고하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님

침대로 복귀해서 누가 먼저랄꺼도 없이 세게안고 키스타임

달달한 티파니 혀랑 엉키면서 물고빨고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빨고

귓가에 퍼지는 신음소리까지 좋았음

듣기 좋은 신음를 들으면서 꽃잎을 향해 돌진해서 빨아버리니까

허리를 튕기면서 몸을 꿈틀거리는 예쁜 티파니ㅋㅋ

오빠 소리가 나오면서 이제 하자고 장비를 씌어버림


여상으로 시작되서 출렁이는 가슴을 보는것만으로 극락이었음

뒤치기로 변경해서 엉덩이부터 허리로 들어가는 라인 지림ㅋ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게 섹시해서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박아줌

신음소리 & 박는소리는 찰지고 문뜩 얼굴을 보고싶어서 다시 돌림

정자세에서 키스를 부르는 티파니의 입술에 키스를 미치도록 해줬음

박을 때마다 누워서 마져 흔들리는 자연 E컵 가슴은 개꼴리고ㅋㅋ

터질꺼같은 존슨을 참아내지 못하고 사정 시원하게 해버림


플레이가 다끝났지만 안아달라는 티파니를 끌어안고 숨을 몰아쉬면서 휴식ㅋ

벨이 몇번이나 울릴때까지 꼭 품에안은채로 있다가 씻자고함

마무리 샤워까지 꼼꼼하게 받아버리고 다시 보기로 약속ㅋㅋ

들어올때는 안내 받아서 들어왔고 나올때는 티파니가 엘베까지

같이 나와서 배웅해주면서 이별의 키스와 포옹을 해줌

엘베 문이 닫힐때까지 바라보고있는게 하아....마인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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