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하기엔 아쉽고 색다른거 없을까하고 문의하니까

손양을 한번 보는건 어떤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서비스 엄청 잘하고 시오도 가능하다고하셔서요

손양 무한으로 결제하고 올라갔어요

엘베문이 열리고 슬림하고 섹시한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합니다

손양이었고 속옷만입고있는 몸매가 굉장히 섹시했습니다

팔짱을 끼면서 클럽으로 데리고 들어가길래 방으로 가자고하니까요

그래? 알았어!!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가운을 벗기네요

키스가 날라오고 껴안으면서 침대에 앉게하고 침대 밑에서 존슨 빨네요

거부할 여유조차 없이 빨리고 빨리고 존슨이 풀발하니까

침대에 눕히고 ㅋ을 씌우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

부지런히 허리를 돌리는 손양은 무척이나 섹시합니다

상체를 숙여서 키스해주면서 가슴을 빨주지만 엉덩이 반동을 쉬지않네요

금방 신호가 와서 듬뿍 한발 뺐습니다

한번하고났지만 강렬한 여운때문인지 존슨이 쉽사리 작아지질 않네요

손양도 담배피면서 존슨을 만져주는데요

터치감이 예술적입니다ㅋㅋ

담배타임이 마치자 샤워실로 데리고가서 씻기고 물다이타주는데요

서비스 끈적하니 에로틱하게 무척이나 잘해버립니다

ㅅㄲㅅ는 말할것도 없이 잘하고 ㄸㄲㅅ도 제대로 자극해주네요

존슨이 손양 입이랑 손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울음을 터뜨리고있으니까

야한 미소를 지으면서 더 자극해주네요

한번 뽑을 생각으로 하는거같아서 거부없이 받아들였습니다

무한이라 참을 생각도 없긴했지만요

입으로 손으로 빨고 흔들면서 또 한번 빼고 났더니 멈추지 않네요

ㄱㄷ를 집중적으로 만지면서 흔들어주는데요

아냐!! 괜찮아!! 했지만 목소리가 너무 작았는지 멈추지 않습니다

힘빼고 나올꺼같으면 그냥하라고하는데요

처음엔 엄청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냥 받아들이니까 기분 좋아집니다

몸이 점점 붕떠버린거같은 느낌이 들고 쉬하고 싶은 이상한 감정이...

나오는대로 그냥있다가 그냥 내질러버렸습니다

물줄기가 뿜어져나오면서 막혀있던 혈이 풀린거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잘하네!!라면서 칭찬해주고 다시 씻겨주네요

침대에 나와서 말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더할 힘이 없어서요 

손양이 몇번이나 존슨을 만지고 빨아보긴했지만 더이상 힘이 나지 않아서..

옆에 누워있으라고하고 남은 시간 스킨십하면서 놀다가 나왔습니다

저는 체력이슈로 두번밖에 못했지만 여운이 굉장히 오래 남았습니다

많이하는 분들은 몇번이고 가능하다고하니까요

담엔 제대로 괴롭혀준다고 호언장담하긴했지만요

체력좀 길러서 다시 방문해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