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하영이 보고 왔어요
너무나 좋은 느낌이 들어 후기까지 작성하게되네요 ㅋㅋ 사실 후기 할인은 보너스 ㅎㅎ
문열고 오빠안녕하세요! 하면서 들어옵니다
하영이는 와꾸는 깔게 없고요 가슴에 시선이 꽂힙니다
가슴은 엄청 이쁘고 크네요 제가 물어봤더니 E컵이라고 합니다 ㅠㅠ(ㄳ)
간단하게 인사하고나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 가슴애무는 물론 밑에까지 정말 낼름내름 할짝까지 애간장을 녹이네요
하드한 빨림에 엄청 빳빳하게 찾아와서 끝까지 못가보고 끝날뻔했네요
잠시 땀모를 외치고 릴렉스를 하고 여상으로 시작됩니다
입구에서부터 쪼임이 느껴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물도 적당히 있는편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틈새를 찾았습니다
쪼여주는맛에 강하게 움직이며 펌핑질을 했더니 야릇하게 신음하는 소리도 섹시합니다
마지막에 후배위로 엉덩이 잡고 허리를 놀렸더니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연애 끝나고도 나갈때까지 앵기면서 쪼물딱해주는데 여친보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