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무한 빈... 기어서 나왔음....
이번 후기는 길게 쓸 필요도 없을거 같음
빈이 - 시크릿무한(90분)으로 만나고왔음
일단.. 후기를 길게 쓸 필요가 없는게
내가 평소에 운동을 좀 하는 사람인데
빈이랑 90분 보내고 방 나올때 기어서 나옴
진짜 네 발로 기어 나온건 아닌데
다리가 후들거려가지고 실장님이 옆에서 잡아줌..
놀라운건 내 반응이 익숙하다는듯
눈빛이 너도 다 털렸구나.. 이런 느낌이였다는거
서비스..
섹스..
마인드..
빈이는 그냥 일을 즐기러 나온 느낌?
본인이 어떻게든 더 느낄라고 난리를 치는거 같음
솔직히 매니저들도 사람이라
첫만난부터 이렇게 다 보여주기는 힘들거 같은데
빈이는 그런게 없는거 같았음
손님한테 고마움도 느낄줄알고 그걸 베풀줄 아는 매니저인듯?
90분.. 쓰리샷 + 남자시오후키.. 다 성공했음
형들은 그냥 컨디션만 잘 조절하고 빈이 보면될듯
다른걸 준비할 필요는 없음 잘 안스면 약 하나 빨고 가든가...ㅋ
중간에 안서면 빈이가 실망하니까 잘 서는 형들만 가셈..
그리고 한번싸면 오래하는 형들? 빈이앞에선 다 소용없음
얘 헬스하는 여자라 쪼임 레전드고 섹스킬 떡빨 다 환상임
걍 즐기셈.... 그거하나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