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 이번에 만난 매니저는 세상이
다양한 매력을 소유한 그런 여인이였습니다
세상이와 달림에서 제일 인상깊은 것은
아무래도 그녀의 서비스와, 섹스였던 것 같습니다
와꾸와 몸매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원탑이라 .. 패스..^^
1. 편안하면서도 여자친구 같이 대화리액션이 좋은 세상이
세상이는 응대가 상당히 좋은 아이입니다.
뭔가 애교를 부린다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그녀
하지만 대화를 나누다 툭툭 튀어나오는 그녀의 애교스런 말투
그리고 그 말투와 함께 섞여 나오는 그녀의 몸짓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보였죠
대화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의 리액션을 확인하기 마련이죠
세상이는 나를 마치 개그맨이 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그만큼 리액션이 좋았다는 뜻이겠죠?
2. 화끈한 서비스와 섹스
물다이위에서 진행되는 세상이의 하드한 서비스
그리고 침대에서는 질퍽한 여자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
먼저 시작된 나의 애무에 세상이는 자연스레 반응했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연상케 해주었지요
나의 잦이를 그녀의 꽃잎에 밀어넣을 때는
짧은 탄식과함께 뜨거운 여인이되었고
그 순간만큼은 모든것을 제쳐두고 섹스에 집중했네요
세상이와의 만남은 뜨거웠고 화끈했으며 즐거웠습니다
이런여인을 이제서야 만나것에대해 정말 아쉬울뿐
앞으로 자주보고싶은 마음이 정말 많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