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와는 총 3차례에 섹스를 즐겼습니다.
섹스도 섹스지만 80분간 함께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였던 장면이있죠
바로 나의 자지에서 한 줄기의 물줄기가 뿜어져나오는것
남자 시오후키...
보통 후기를 보면 섹스가 끝나고 다들 시오후키 코스로 물줄기만 뿜었다
이런내용만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 느낌을 좀 적어볼까 합니다
총 세차례에 섹스.. 저는 여기서 이미 다리가 풀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우쭈쭈는 아직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다는 듯
아주 야한 눈빛을 보내며 조금씩 다가오기 시작했지요
이내 잔뜩 예민해져있는 귀두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나의 몸을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짓은 1도 없구요
굉장히 쾌락이였습니다. 어떤 섹스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그런 쾌락
사정하기 전 마치 오줌 줄기가 뿜어져나올 것 같았습니다
우쭈쭈에게 나의 상태를 전달했고 시원하게 싸버리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우쭈쭈의 손길에 나의 자지에서는 순간 터질듯한 느낌이 들었고
나는 참지않고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오줌줄기보다 더 강력한 물줄기가 뿜어져나왔던 순간
나는 최고의 쾌락을 느낄 수 있었고 아마 이 쾌락에 중독될 것 같네요
앞으로 우쭈쭈를 쭉 접견하면서 이 쾌락에 빠져들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