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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밀착시켜 비벼대는 애교 뚝뚝 떨어지는!!!
힘순찐토끼


▷꾸꾸

-귀여우면서 애교스러운 민필와꾸

-165cm정도로 보이는 적당한 사이즈, 자연b컵은 말캉함

-애교섞인 목소리는 듣고있기만해도 달콤함

-밀착해주는 애인모드, 부드럽게 만져주는 스킨십

-연애들어가면 표정부터 변하는 섹녀



▷본내용

엘베타고 도착하니까 살포시 웃으면서 반겨주는 꾸꾸!!

얼굴부터 귀엽기도하고 이쁘기도하고 손잡아주면서

클럽안으로 델꼬 들어가네요

복도 소파에 앉자마자 서브언니들이 상체를 빨아주고

꾸꾸는 꽈추를 만지면서 랄부를 만지면서 ㅇ럴을 시작!!

눈을 치켜뜬 꾸꾸랑 아이컨택하다가 머리카락이 입안에 들어갈꺼같아서

머리를 귀 뒤로 쓸어주고 한참 ㅇ럴하는거 지켜봤지요ㅋㅋ

꾸꾸가 입에서 꽈추를 때어놓자 옆에있던 서브가 ㅇ럴을 해주고

눈앞에서 입고있던 란제리를 다 벗고 알몸으로 클럽합체!!

짧게 꾸꾸랑 합체를 마치고 방으로 입장


꾸꾸가 듣기 좋은 목소리로 물을 건네주고 옆에 앉아서 전담을 핍니다

스몰토크를 나누면서 부드러운 살결도 느껴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서비스 받으러 샤워장으로 들어갔어요

물 온도 체크해주고 씻겨주고는 바디서비스 시작!!

부드럽지만 말캉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고 입으로 전신을 흡입하고

고양이 자세를 취하게하고는 엉ㄲ를 마구 흡입하면서

꽈추까지 같이 만지고 흡입하고 귀엽고 애교있어서 서비스 못하겠지하고

방심하다가 큰코다칠뻔했습니다ㅋㅋ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ㅇ럴하면서 랄부도 흡입하고 아래부위에 집중하고있을때

서브언니가 들어와서 상체를 만지고 흡입해주고 퇴장!!

꾸꾸가 엉덩이를 돌려서 69자세로 꽃잎을 대주길래 엄청 흡입했죠ㅋㅋ

신음소리마저 비음이 섞여서 더 꼴릿하게 들려버리고

여상으로 합체하는 순간 꽉차고 쪼임이 충만합니다ㅋㅋ

방아찍으면서 아이컨택 계속해버리고 숨소리가 커지면서 말하지 않아도

자세변경 할때 합이 엄청 잘 맞아버리고 목을 끌어당기면서 키스를 딥하게해주네요

물고 빨고 만지고 할꺼다하고 이른 발싸감이 왔지만 참지 않고 발싸!!

싸고 나서 바로 빼는게 아니라 끌어안고 흥분을 조금 가라안게하고 빼네요


벨소리가 나기 전까지 침대에 같이 끌어안고있으면서 앤모드로 놀고

만지고 대화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끝까지 배웅 받으면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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