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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는 왜 특별한가?
팡뎅이매니아




솔직히 말해서,

요즘 누가 좀만 예쁘면 다 와꾸담당녀 소리 듣잖아요?

근데 빈이는... 그냥 그 급이 아님. 차원이 달라요.


처음 프로필 보고 “오 좀 쎄다~” 싶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그냥 벽이 됐어요.

와꾸 실물 미쳤고요,

옷발, 비율, 표정, 눈빛… 그냥 캐릭터 완성돼 있음.


그런데 진짜 대박은 “빈이의 분위기 컨트롤”

말투 하나, 손짓 하나에 다 녹아들게 만듭니다.

처음엔 다정하게, 중간엔 도발적으로,

그리고 플레이 들어가면? 무섭게 섹시함.

아니 무슨 SM계의 여친 시뮬레이터 느낌임.


그리고 유명한 그거…

“FANTASTIC CHAIR” 체험 들어가면,

정신줄 놔요. 진짜로요.

내가 의자에 앉아있는 게 아니라

빈이의 손과 입, 눈빛에 앉아있는 기분?

쪼개지듯 무너지는 멘탈, 근데 나중엔 그게 그리움 됨.


그리고 마지막이 너무 웃겨요.

“오빠~ 오늘 착했어요”

이러는데, 내가 강아지 된 느낌이랄까ㅋㅋ

혼쭐 나고, 예쁨 받고, 심장 훔쳐지고… 이게 빈이.



---


왜 특별하냐고요?

와꾸로 일단 끝내고,

서비스는 “조련형 연애+SM+예술”

거기다 마인드는 고퀄 친절한 누나.


이 조합… 어딨겠어요?

할인? 그런 단어는 빈이 앞에선 의미 없음.

그녀는 자체가 프리미엄.


빈이는 ‘특별하다’는 말을 오히려 절약하게 만드는 여자예요.

말로 못 담아. 한 번 겪어봐야 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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