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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판도라 2:1 쓰리썸 ] 정말 딱 취향 저격이였습니다
선수사냥




[야간 판도라 2:1 쓰리썸 ] 정말 딱 취향 저격이였습니다


구찌도 나의 취향저격!제시카도 나의 취향저격!


그리고 그 둘이 해주는 꼴림도 딱 취향저격이였습니다


완전 굿 초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구찌 가슴이 정말 탐스러웠고 제시카는 너무 이쁨


구찌 나더러 벗겨 달라며 도발해오니 떨리는 마음으로 벗겻다 


예쁘다 가슴도 큼직하고 D컵이라면 다음 벗긴 제시카는 c인것 같다


그녀의 손을 잡고 탕으로 이동해서 둘이서 치카하고 먼저 갔던 언늬는


나더러 엎드리라고한다 물다이 타준댄다 


둘이서 존슨을 애무해주고 키스를 해줄때부터 이미 제 정신은 제것이 아니였습니다


둘이 돌아가며 붕가붕가를 해줬다 몇번하다가 바로 애무를 하더니 뜨거운 워샷을 했습니다


원래 투샷코스라 한번 더 하자고 하는데 동생넘 아직 제대로 안 죽었다 


쉬는 타임 없다 무한도전을 외치며 


여인 체인지 하고 옆에 있던 제시카 언니가 많이 후끈 달아 올랐을때


다시 애무하면 그 언니도 힘들 수 있기 때문에 눕히고 조금더 자극하다


cd 바꿔 길 필요도 없이  집어넣었다 많이 흥분한탓인가 더 쪼여지는 느낌이


펌핑을 천천히 하면 할 수록 나의 동생넘은 짱짱하게 굵어지는것 같았다


그녀의 요청 사항대로 나는 눕고 여성상위로 흔들기 시작한다


다른 한명은 또 키스해주고 막 말타고 있는 언니를 괴롭히고


결국 2차는 제시카의 물레방아 찍기에 발사를 하게되었다


그런데 계속 찍어댄다 아.쌋다고하니 그제서야 부들떨면서 멈추는 제시카


마지막 벨소리에 같이 씻고 나오면서 한명씩 굿바이 키스하고 


내려와서 밥 두그릇 먹고 집으로 왔는데 넉다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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