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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야옹이와 2시간 긴시간을 재미게 놀다 나왔습니다
그림의떡




주간 야옹이와 2시간 긴시간을 재미게 놀다 나왔습니다 

야옹이 성격 너무 괜찮은것 같습니다~

야옹이가 일어나 옷을 벗으면서 가운벗고 샤워실로 들어오라 합니다.

가운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양치 준비를 해줍니다.

늘씬하고 잘빠졓고 가슴은 B컵 정도이고 엉덩이도 이쁘네요~


물다이는 패스할꺼라 하니 야옹이는 자기 물다이 서비스 잘하는데 안 받을꺼냐 말합니다.

오늘은 패스하고 싶다말하니 그럼 다음에 꼭 받으라하고하며

샤워 타월로 문질러주며 엄청 꼼꼼하게 씻겨주고 사타구니부터 진짜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물기를 닦고 나와 침대에 앉아 야옹이를 기다려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그럼 시작해볼까 엎드려 누워볼께

애무할 찌찌를 문질러주며 호로록 빨아드리며 가슴과 소중이로 마구 문질러줍니다.

가슴이 동생을 누르고 있으니 동생놈은 점점 발기가 되어갑니다.

발기가되 동생놈은 움직이는 야옹이 몸을 아래서 꾸~욱 찌르고 있고 

드뎌 동생을 세워 잡고 뿌리부터 낼름거리며 핥아 몸통 전체를 입술과 혀를 사용하여 애무를 해줍니다.

"아 부드러워~ 계속 빨고싶어" 동생을 잡고 있던 손으로 안보이게 침을 발라

동생을 쓰다듬어주듯이 만져주며 빨아주기를 반복해줍니다.

잽싸게 69자세로 잡아주고 탱글탱글하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클리를 부드럽게 핥아줍니다.

"오빠 왜이렇게 잘해~ 너무 부드럽게 하니깐 너무좋아"

"이제 내가 위에서 해볼까" 야옹이는 허리를 꺽으며 신음을 크게 내어주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합니다."어머어머 왜이렇게 잘해~ 점점 느낌이 이상해져"

"나 쌀것같아 ... 오줌 나오려해 창피해~""아응~ 쌀것같아~ 어쩜좋아 너무좋아"

"자기야~ 더이상 못참겠어  빨리 깊게 넣어줘" 그리하여 1차 발사


2차는 좀 이야기하다가 키스를 하면서 깊게 넣은 상태로 마주보며 박아줍니다.

"나 깊게 해줘~ 어쩜좋아 느낌이 너무좋아~"중간 목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주고

"우와~ 와~ 우와~ 와~ 어떻게 나 너무 미쳐~ 사랑해~ 오빠 너무 사랑해~

다리를 들고 퍽퍽퍽 박아줍니다.

"너무 좋아~ 오빠 나랑 너무 잘 맞는것같아 너무좋아 오빤 어때"

"아응~~나 이것도 너무좋아 오빠꺼 먹어버리고 싶어~ 깊게 계속 쑤셔줘"

"오빠랑은 진짜 뭘해도 너무 좋아~ 끝날때까지 계속해줘~"

"깊게 쎄게 박아줘~ 오빠꺼 깊게들어올때 너무 좋아~"

더욱 흥분이되어 더욱 빡시게 깊고강하게 퍽퍽퍽 박아줍니다.

"멈추면안되 빨리""오빤 진짜 뭐하는 사람이야~ 어쩜 이렇게 날 미치게 흥분시키는거야~"

꼭 끌어안고 미친 야수처럼 야옹이를 크게 움직여주며 퍽퍽퍽 박아주고 그대로 2차 발사

"오빠 힘들어? "땀을 닦아주면서"나 오빠한테 푹 빠졌나봐 어쩌냐~~"

카운터에 콜을하고 문앞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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