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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아윤 그녀를 만나다...♥
시원하게22

친구의 적극추천으로  설레임을 찾아가볼생각입니다. 

실장님과 통화후 기대하고 기대하던 아윤씨 예약이 가능해  

티아씨를 예약을하고 기쁨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도착을 하여 설레는 맘 으로 노크를 합니다 

첫인상은 이쁘면서 세련미가 넘치는 얼굴 중간정도 대는 키에 

슬림하고 굴곡있는 몸매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대화를 하면 할수록 어색함을 찾을수 아윤이와 대화를 이어 봅니다. 

대화하는 내내 지루한 줄 모르게 합니다. 

붙임성 좋다 보니 밝은 성격에 주위 친구들이 많을 성격인듯 

대화를 하다가 아윤님이 "오빠 침대로 가자"이야기를 합니다

침대로 오자 저돌적으로 돌변 하는 아윤씨에게 곧바로 돌진할려는 찰라 

그러나 가만히 있을 아윤씨가 아닌가 봅니다. 

아윤씨 손이 가만 있지 않고 이쪽 저쪽 몸을 만지는 아윤씨 이거 참 졸지에 참느라고 혼이 났습니다. 

자세 체인지 해서 아윤씨에게 감사의 키스를 하고는 풍만한 가슴부터 한 입에 빨아 봅니다. 

그리고는 아윤씨의 몸 이곳저곳을 탐색해 봅니다. 

마지막 종착지인 버뮤다 삼각지대에 도착해봅니다 

아주 잘 가꾸어진 천연 밀림 밀림 속을 헤치고 찾아 낸 티아씨의 옹달샘 

그 옹달샘에 잠시 목을 축이고는 장비 장착하고 아윤씨를 안고 출발해 봅니다. 

앗! 입구가 좁아 자극이 아주 좋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저의 귀를 때립니다

"아~아~아아~"

그래서 그런지 아윤씨가 소래내는 모습이 아주 귀엽기까지 합니다. 

여성상위 허리에 모터달았습니다 

아윤씨의 엉덩이를 보면서 후배위를 해 보는데 아윤씨는 독특하게 이 자세에서 아주 제대로 즐깁니다. 

이이상 참으면 않될거 같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아윤씨는 마인드와 서비스가 좋아 누구나 같이 즐길수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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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22
요릭12
경성난봉군
정글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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