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콤보세트 2:1 그 끝 없는 질주를 경험하다
콤보세트 쓰리썸 후기보고 언젠가 봐야지 하고 생각하다
결국 완전 필 받고 보러 갔습니다
1대1도 잘 못하는데 2대1 하려니까 떨리구 긴장됩니다~
안마 첨 가보는 사람 처럼 말이쥬 흐흐흐.
실장님 안내 받아서 방에 들어가니 언냐 두 명이 반갑게 인사합니다~
음~야릇한 분위기 호구조사 따위도 없네요.바로 시작합니다.
살짝 들게 하더니 언냐 두명이 곶휴랑 똥꼬를 앞 뒤로 빨아대는데 기립 안할수가 없네요
풀발기가 됬지요.완전 풀발기,앞판에서 부비고 뒷판에서 부비고
양 손 쉬지 않으면서 제 온몸을 막 만지고 빨고 대박이죠
그리곤 앞 뒤로 빠라주시는 언냐들~앞에선 오랄 뒤에선 똥까시 묘한 느낌,당하는 느낌이였답니다.
제 윗 쪽은 온몸 부비기로 아래 쪽에서 혀로 낼름 낼름 성감대 자극하면서 올라옵니다.
위에서 부황뜨고 아래선 똥까시 하구 그러다가 교대합니다.
다시 위에서 온몸 부비기하시구 아래에서 오랄을 강하게 들어옵니다.
그러면서 CD 착용 뒤돌아 앉은 상태로 여성 상위 시작하시고
한명은 저에게 키스 들어오면서 손을 언냐의 그 곳으로 가져 갑니다.
손 끝으로 부드럽게 언냐의 소음순 대음순 부비부비하고 언냐의 공알 부분 랄랄라 자극 해드립니다.
제 아래 쪽에선 언냐의 방아 찧기 신공으로 똘똘군에게 강한 자극을.
절륜한 정력과는 거리가 먼 토끼지만 저답지 않게 장타 야동 찍은듯한 느낌입니다.
다양한 체위 와 자극적인 자세 등.제 안에 숨겨져 있던 동물성이 눈을 떴었나 봅니다~쿨럭~!
2차전도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두번 한타임에 싸본게 언젠지모르겠는 제게
대단히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었네요.대단한 언냐들임에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