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아매니저 정말 최고였네요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인상부터 이쁜것이 그냥 흔치 않은 민삘페이스다
어디가서 보기 쉽지않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80분을 최대한 행복하게 보내야겠다는 마인드로
섹은 뒷전으로 두고 박현아매니저와 오순도순 대화 나누면서 티타임 즐기고
간단하게 서비스 받으면서 섹까지 들어갔는데 워낙 성격이 다정하고
상냥하다보니까 섹할때도 너무 즐거웠구요
기분좋게 섹하고 박현아매니저랑 같이 남은 시간 즐겁게 얘기하면서 보냈네요
생각보다 더 좋았고 연애감이라고 하는 그 감정이 되게 크게 차올랐던거같습니다
단순히 섹만 중요시되었던 그런 시간이 아니라 같이 교감하는 그런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