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9886번글

후기게시판

쾌감 쩌는 발사
gucci1227

비와 침대에 앉아 잠시 얘기를 나누는데 항상 눈웃음으로 분위기를 띄어주네요

말투가 참 이쁜데 비 얼굴을 마냥 보면서 싱글벙글 미소짓게됩니다

비의 옷을 벗기고 저도 벗고  

저는 양치하고 있는데 등 뒤에 서서 뒷판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맨날 이렇게 나를 씻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비에게 서비스를 받습니다

립서비스 어느덧 나의 고추와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느낌 쥑입니다 온몸이 성감대로 변화합니다

그녀의 현란한 스킬이 방해될까 봐 숨소리 제대로 내보지 못합니다

똘똘이 꽤 달아올라 평상시보다 훨씬커져 있습니다

비의 입김과 혀와 손, 가슴이 마구마구

나의 몸을 구석구석 누비더니 똘똘이가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얼른 침대로 이동 서로 애무를 열심이 그리고 부드럽게 어떨때는 강하게

비의  반응이 오더군요

한참을 더 애무를하다가 똘똘이에 CD가 씌워집니다

비가 등을 돌려 언니의 꽃잎에 깊숙히 집어 삼킵니다

비의 꽃잎은 똘똘이의 목을 짖누르고 있습니다

똘똘이 숨을 못 쉬고 컥컥 거립니다

한참의 똘똘이 목 조르기와 함께 붕가붕가

비가 야릇한 미소를 보입니다

심장이 쿵쿵하는데 붕가하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상하로 붕가붕가 좌우로 붕가붕가


신음소리 콧소리 썩여가며 정말 찐하게 내뿜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이렇게 짜릿한 발사가 얼마만인지….

쾌감 쩌는 발사였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김사마
kcm007
rainylove
sexyreo
gucci1227
love8844
note0101
kimprada
유스칼
googoo
oppaaaa
오툄
파빡이
j1818
najunga
najunga
일기쟁이
김코딩
goat매쉬
g37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