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벌떡 서버린 동생이 세나를 원하네요.투샷성공
기본 할까 투샷 결제 할까 고민하다가 투샷으로 과감하게 샤워하기전 스타일미팅을 합니다.
샤워하고 나와 안내받아 언니방으로 갑니다.
예쁜 여자가 있을꺼야 흐흐 생각하면서 안내받으니 대박 와꾸녀 등장이네요
겐조에 이런 언니가 있었다니 세나 언니를 한참 뚫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아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이언니 이름을 알꺼 같네요
떡감이 좋을꺼 같고 가슴도 큰거 같네요
물어보니 살이 쩌서 큰일이라는데 전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 흐흐
언니가 물어보네요? 왜 자기 이름 안물어보냐고,이름 알지 세나 아니야?
어? 어떻게 알았지.딱 보니깐 마음이 곱네 이런 개드립에도 크게 웃어줍니다.
같이 담배 한대 태우고 씻으러 가는데 자연스럽게 물다이 온도 체크하는데
언니의 세심함에 물다이를 받아봣습니다.
수준급 스킬입니다. 사까시도 길게 해주고 아이컨텍이 너무 좋네요
물다이에서 애무 받다가 침대로 빨리 옮겨왔습니다.
이유는 물다이에서 쌀꺼같아 이왕 쌀거 침대에서 질펀하게 놀고 싸야지요
다시 마른애무가 들어오는데 물다이랑은 조금 다르네요 69도 하는데 세나 핑보네요!
혀를찔러 넣으니 천연암반수 입니다. 흐흐 이제 끝이보이기 시작해서 69자세로 원샷 성공!
조금쉬다가 바로 2차전은 연애모드로 살살 다시 저의 동생녀석을 깨우네요
원래 잘 안 일어나는데 요것이 미인을 알아보는거 같네요
벌떡 서버린 동생이 세나를 원하네요.
세나를 꼭 껴안고 정상위로 강강강 자세바꿔 후배위로 강강강
세나의 애플힙을 잡고 투샷까지 성공 했네요
다하고 나니깐 급 피곤이 몰려와서 세나랑 조금 껴안고있다가 폰이 2번울리고 씻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