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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 언니와 투샷하는데 너무 편해서 여자친구라고 착각할정도였네요
붕조이

혜진이 언니와 투샷하는데 너무 편해서 여자친구라고 착각할정도였네요

두번째로 만나게 됩니다 

지난번 엄청난 긴장감땜에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좋긴 좋았다는 거 

집 근처를 배회하다가 일단 가는데 여간 좀 뻘줌하네요 

오늘은 실장님에게 코스 설명 받고 투샷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게 왠걸 지난번에 갔었는데 그때 봤던 언니를 이런 기회에 다시 보게 된다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역시나 잊을 수 없는 고운 자태는 맞다 이름이 혜진이라는  이쁜 이름을 씁니다 

고운 단발머리에 원피스를 벗는데 몸매 역시 너무 좋습니다 

긴 젓가락 같은 다리를 보고 있으니까 또 팬티벗기 전부터 완꼴이 되버려서 괜히 뻘줌해했네요. 

같이 씻고 누워서 C컵 가슴 만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혜진 언니한테 이래저래 물어볼게 많았는데 그러진 못했고 누으란데로 누으니 

정말이지 따뜻하고 찐 하게 빨아줍니다.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따뜻한 생크림이라도 머금고 해 주는 걸까요 

아래 털도 적당히 있고 condom 끼우고 넣는데 으응 하는 반응이 좋았습니다 

제가 오늘 첫손님도 아닐껀데 말도 이쁘게 하고 몇번 담금을 하니까 

혜진이 언니 불이 붙었는지 제대로 적극적으로 덤비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네요 

하도 그만 그만을 몇번이고 외쳐서 많이 힘들텐데도 끝까지 잘해줘서 감동감동 모드 내 여자라는 생각 , 

아니 착각까지 들게 만들어버리네요 

저 때문에 고생햇을꺼 같은 혜진이 언니 고마워요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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