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로리라는 매니저를 매칭해줌
난 이미 소문을 들어서 알고있었음
예약도 안하고왔는데 로리를 만났다?
이날 완전 계 탔다고 생각했지
방에서 로리만남 오.. 사이즈가 좋음
몸매가 특히 쩔던데 운동 계속 하는듯?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물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당연히 다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만난거지만
사이즈가 워낙 좋길래 사실 큰 기대 안했거든?
서비스의 끊김없이 나를 계속 흥분시켰음
솔직히 이 부분부터 살짝 놀라기시작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69자세로 잠깐 소중이 빨다가 섹스시작
분명 대화나눌 때는 끼 많은 그정도의 느낌?
근데 얘가 자지 박아주니까 조금씩 바뀌더니
자기도 몸이 달아오르는 순간엔 완전히 바뀌더라
나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를 원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음
심지어 섹드립도 과감하게 던지는데
이게 수위가 너무 높아서 쓰기는 좀 민망;
연애가 끝나고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품으로 안겨와 미소를 지어줬지
야간 Ace라는데 ....역시 Ace는 Ace다
*로리와 달림 3줄 정리
-처음 만났을 땐 사이즈가 너무 좋아 섭스 잘 못할 것 같았음
-서비스 시작되고부터 하드함에 놀랬고
-섹스할 때는 즐기는 모습과 활어반응에 놀람
>>>결론은? 초즐달해버렸고 Ace는 Ace다 완판의 이유? 너무나 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