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9407번글

후기게시판

야간 완판녀의 품격?
믹스테잎

실장님이 로리라는 매니저를 매칭해줌


난 이미 소문을 들어서 알고있었음


예약도 안하고왔는데 로리를 만났다?

이날 완전 계 탔다고 생각했지


방에서 로리만남 오.. 사이즈가 좋음

몸매가 특히 쩔던데 운동 계속 하는듯?


대화 짧게 나누고 바로 서비스 시작

물다이 서비스부터 심상치 않았음

당연히 다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만난거지만

사이즈가 워낙 좋길래 사실 큰 기대 안했거든?

서비스의 끊김없이 나를 계속 흥분시켰음

솔직히 이 부분부터 살짝 놀라기시작


기분좋게 서비스받고 침대에서

69자세로 잠깐 소중이 빨다가 섹스시작


분명 대화나눌 때는 끼 많은 그정도의 느낌?

근데 얘가 자지 박아주니까 조금씩 바뀌더니

자기도 몸이 달아오르는 순간엔 완전히 바뀌더라

나보다 더 격렬하게 키스를 원하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섹스를 즐겼음

심지어 섹드립도 과감하게 던지는데

이게 수위가 너무 높아서 쓰기는 좀 민망;


연애가 끝나고 후희를 즐기며 키스를 나누고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으며 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품으로 안겨와 미소를 지어줬지

야간 Ace라는데 ....역시 Ace는 Ace다


*로리와 달림 3줄 정리


-처음 만났을 땐 사이즈가 너무 좋아 섭스 잘 못할 것 같았음

-서비스 시작되고부터 하드함에 놀랬고

-섹스할 때는 즐기는 모습과 활어반응에 놀람


>>>결론은? 초즐달해버렸고 Ace는 Ace다 완판의 이유? 너무나 명확하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믹스테잎
작은고추의슬픔
트리플보드
킬러존윅
탈락부활
오류동날날이
텀블러
와타보우
차가운숨결
햅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