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일을 하다보니 자주 뻐근해지곤해서
오늘도 5월스파 예약 방문하게 되엇네요
안내받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바로 들어갑니다
주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압이 정말 시원하고 테크니컬 합니다
주관리사님 손맛에 한번 빠지면 다른건 성에 안차더라구요
온몸에 뻐근하고 뭉친곳 시원하게 부숴주고 찜으로 지지고 전립선 받고 빨딱으로
매니저님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주아 언니가 들어왔는데 탈스파급 사이즈네요
약룸삘나는 섹시 도도한 인상에 요염한 자태에 감탄하다가
훅들어오는 언니의 삼각애무 스킬에 한번더 놀랐습니다
똘똘이가 잔뜩 화나가지고 보채는 바람에 장갑끼고 바로 탐사 들어갔습니다
휘감아오는 속살에 미끄러지듯 타고 들어가며 생각합니다 이 언니 명기입니다
얼마 못가 아찔해지고 발사해버리고 맙니다 그후 다정하게 샤워서비스 받고 배웅 받아 나옵니다
몸도 마음도 후련하게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 5월스파 주아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