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사노바 야간 어여쁜데다가 몸매까지 끝내준다는 언니가 잇다는데
확인후 언니를 접견해봅니다
클럽층에서 부터 마중나와 반겨주는 에이...
먼 발치에서 가까운곳에 다다르니 이쁨이 한가득 들어간 에이
아무리 조명이 화려해도 에이의 이쁨을 가릴수는 없네요
에이와 벽에 기대어 가벼운 스킨쉽과 bj섭스를 시전해 주는데,,,
정말 달콤하고 불끈하게 빨아주는군요~
이쁘고 에이의 몸매 볼륨은 섹스럽기 그지없고
한순간 풀발되서 주위신경안쓰고 그냥 뒤치기로 꼽아버렸는데 그러는 도중에
하나둘씩모여드는 서브언니들의 미친 애무와 쎅소리들...후덜덜....하지만 그것도 잠시 에이의
꽃잎의 그 쪼임이 미침..
쪼여주는 그 쪼임이 날 사로잡네요 그렇게 입구부터 흥분가득한
쪼임에 너무 쉽게 발사할뻔했지만...위기를 잘 넘기고
드디어 방으로 입실하여 사랑스런 에이 얼굴을 보며 애기해봅니다
말하는것도 사랑스럽고 말하면서 살포시 미소짓는 표정 너무 이쁩니다
빠르지 않고 최대한 차분하게 짜릿한 키스로 시동을 걸며
탱탱하게 솟은 C컵의 슴가를 탐닉,,,허리로 이어진 에이 봉지를 두번다신
이런 기회는 없다는 심정으로 아주 정성껏 역립해 주고...
맛스럽게 머금으니 맺혀 흘러내리고 침을 콜칵 삼킨 상태로
콘을 장착후 에이 몸과 영혼을 사로잡고 퇴실하게 되엇습니다
카사노바 방문할때마다 보는언니들 너무 다 좋아서
천천히 음미가 안될정도네요;;무슨 나를 발정난 변태처럼 만드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