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복도에 마중나와있는 하루!!
반갑게 인사해주면서 손을 잡아줘요
부드러웠던 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하루가 손잡아주고 앞장 서서 복도를 가로질러서 이동!!
소파가 보이고 가운을 풀러주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서브도 붙어버리네요 2명이 붙어줬는데요
한명은 지난번에 본 언니라서 반갑기도하고 어색하기도하고ㅋ
녹진한 흡입으로 존슨을 딱딱하게 만들고 하루가 몸을 일으키고
옆에있던 언니가 비제이를 이어받아서 해주고ㅋ
하루는 바로 앞에서 란제리를 다 벗어주고 장갑을 끼우고 도킹!!
촉촉하게 젖은 계곡안을 따스했고 살짝씩 조여주는 느낌도 므흣했습니다
오래는 아니지만 충분히 흥분할 정도로 도킹을 마치고
다시 하루 손잡고 방으로 이동!!
스몰토크를 해보니 말투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청순하고 예쁜 와꾸에 나긋하고 부드러운 말투에 애인모드!!
순간 여기가 안마인지 여친 방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마인드였습니다
하루한테 정신팔려서 애인모드로 놀다가 씻자고하는 말에 정신이 드네요
샤워만하고 나와서 마른애무를 받아봅니다
가슴로 등이랑 엉덩이를 애무해주고 엉덩이를 살짝 들게 만들더니 응ㄲㅅ들어오네요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흡입해주고 앞판으로 돌려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고
존슨을 입과 혀로 부드럽게 흡입해줍니다
귀ㄷ를 톡톡건드리면서 머리와 뿌리 깊은 곳까지 흡입해주는 스킬!!
비제이 받는 동안 서브들이 들어와서 상반신을 애무해줍니다
멀티 빨림에 위아래로 촉촉하게 젖버린 상황!!
서브들이 나가주고 69자세로 몸을 돌려주네요
살짝 젖어있는 계곡을 입으로 혀로 애무해줬습니다
하루도 엉덩이랑 배가 움찔움찔거리면서 장갑을 끼우고 다시 몸을 돌려서
위에서 아래로 도킹을 시작합니다
나만 뜨겁게 달라오른줄 알았지만 하루도 흥분했는지 연신 입에서 소리가 나오네요
허리라인과 골반이 움직이고 흔들리고 촉촉한 느낌이 더해지고
하루가 흥분한 표정으로 자세바꿔달라고 말합니다
후배위로 골반 잡고 빡빡!! 박아주고 다시 몸을 돌려서 정상위로 딥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하루
청순하고 세련된 와꾸
약룸삘이지만 부자연스럽고 그런건 1도 없습니다
얼굴로만 따지만 최상급 와꾸라고 생각합니다
봉긋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부터 골반, 엉덩이가 아주 유려하게 빠졌습니다
란제리만 입고있어도 섹시하지만 다 벗기고 만지면 말로 표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