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 하고픈 날은 무조건 빈이 출근날 맞춰서 크라운 갑니다
시크릿코스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업장은 크라운 뿐이고 그중 빈이가 짱이거든요
시간 맞춰서 방문하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바로 안내해줍니다
빈이.. 좋죠.. 좋은데 무섭기도 합니다.. 근데도 계속 만나는건 궁합이 좋으니까요
날 보자마자 야한 미소를 짓고 가운부터 벗겨버리는 빈이
자신의 옷을 벗음과 동시에 몸을 부비적거리고 자지를 빨아대며 아이컨택을 하는...
이미 자지는 풀챠징 상태고 난 암것도 안했지만 빈이 보지도 잔뜩 젖어있고..
자지를 빨아대던 빈이를 뒤로 돌려놓고 보호막 없이 천천히 들어가보면
역시나.. 입구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내 자지를 다 먹어버리는 빈이의 맛보지
엉덩이를 꽉 붙잡고 잔뜩 스퍼트를 올려주면 이떄부터 터져나오는 섹드립
정신이 아득해지지만 꽉 붙잡고 사정감이 오를때 빈이 입에 자지를 물려주면..?!
후후..^^
이제 좀 개운하다는듯 담배를 피우며 잠깐 시간을 보내는데
그와중에도 빈이는 보지가 움찔거린다며 반쯤 태운 담배를 꺼버리고 가글 후 또 BJ를...
알았다고 지지배야.. 자지를 빨아대는 빈이를 느긋하게 감상하다가
눕혀놓고 보발.. 햝햝햝햝... 터집니다.. 빈이 보지에서 보짓물이 터져나와요..
그렇게 2차전까지 찐하게 치루고 나면 슬슬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하는데..
"아직 시간 많자나"
이 말을 끝으로 날 탕으로 안내해고 물다이서비스.. 발기하면 냅다 도킹.. 3차전..
타이밍 좋게 딱 끝나 이젠 정리해야지 싶은데 아직이라며 시오후키..
분수까지 뿜게만들고 또 자지를 빨아대면서 마지막까지 나를 잔뜩 맛보는..
"이젠 좀 가자 빈이야.. 나 진상되겄다;;;"
내 말에 아쉽다는듯 입맛을 다시며 그제서야 씻겨주고 정리를 해주는...
이 맛에 빈이를 보지만 이 모습은 만날때마다 적응이 안됩니다..
업소 경력 15년.. 이전에도 이후에도 내가 과연 이런 여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