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들의 로망은 장신 미녀죠. 평소 미팅이나 과제할때 긴 생머리에 길쭉한 다리에 스키니진을 입은 빵빵한 힙이 올라와 있는걸 보면 눈이 흘끗흘끗 돌아가면서 다리사이가 빳빳해지곤 하죠. 그러다 결국 데이트는 커녕 손도 못 잡아보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켜고 혼자 욕구해소로 끝나곤 하는데 그런 분들한테 타리 매니저는 구세주입니다. 170이 훌쩍 넘고 탄력있는 허벅지와 서양 배우들 뺨치는 예쁜 가슴과 시크한 마스크는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ㅇ합니다. 방에 입장해서 제 취향을 물어보는데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입니다. 친구들이 소개시켜 줄 때 아담한여자만 보다가 장신미녀를 접견하니 가슴이 쾅쾅 뛰네요. 길고 탄력있는 허벅지에 스타킹이 빛나는 장면은 실제로 본 사람들만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황홀한 시간이 흘러가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가게를 나오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타리씨 넘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