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둘이 빨통 살랑살랑 흔들면서~
다가와서 옷 벗기고 씻기면서 서비스 해줍니다
벗기고 씻기고 앞뒤로 빨렸네요
안마라고 어느정도 긴장은 하고 갔지만 수위가 굉장하네요
이번엔 예쁜 가슴 살랑살랑 흔들면서 부벼주면서 시작되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제 동생을 사정없이 공격하네요
따뜻한 손길도 너무 좋았고 간간히 들어오는
혀.손.발.그리고 양가슴으로 쓸어주는 자극적은 퍼포먼스
야시시한 분위기속에서 그거 버티느라 힘들었네요
제 분신도 자꾸 커지니까 언니들이 안되겠다며
이제 시작하자고 본격적인 시동을 걸어봅니다
번갈아가면서 범해주는데 아주 좋아죽네요
너무 오래 버텼던 탓인지 평소보다 많은cc를 발싸했네요
기분 너무좋고 손님응대도 좋네요
언니둘이 밝고 재미있는 성향이에요
그래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