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2:1 판도라 상자를 오픈햇더니,할건 다하고 와서 다행입니다
다른거 다필요 없으니까 서비스 받다가 사망하고 싶다고 말하니까
쓰리썸 판도라 추천해준다고 하네요.두명이 아주 혼을 쏙 빼논다면서 한번 받아보실래요?
잠시만요 일단 총알 확인좀 하고요 조금 모자라서 결국 인출까지.....
두근반 세근반 가슴이 콩닥되고 정말 서비스 받다가 가버리는건 아니겠지
문열리니 섹시한 언니 한명과 귀여운 언니 한명이 딱 서있습니다
두사람의 이름을 물어보니 처음엔 이름을 못외웠음
두사람과 물다이에서 시작 했는데 처음부터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실장님 말씀대로 정말 혼을 쏙 빼놓습니다
이런 기분은 또 처음 받아보는게 한명이 애무하고 한명이 조금 후에 애무하는줄 알았는데
두명이서 달라 붙어서 빨아주는데 기분 장난 아닙니다
제 동생이 큰것도 아닌데 둘이서 밀착해서 같이 빨아주는데 사람 죽어요
그런 와중에 내 눈은 어디에 집중을 해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물다이에서 처음 받아보는 2:1은 좀 빡셌습니다.처음엔 적응하느라고 집중이 안되서
결국엔 모모가 이오빠 초짜네 하며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또 다시 저를 덥치며 애무가 시작되고 저도 애무를 해주는데
누굴먼저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이는데 아라서 둘이 조절해줍니다
저는 그냥 혀만 움직이면 되는거였어요
다행히 뭔가 안정이 되면서 일단 한번 쭉 싸줬습니다
씻고 나오니 둘이서 막 웃으면서 오빠 그렇게 적응이 안되하며 웃어줍니다
응 나 처음이라 그런가 와 이게 한명이랑 할때랑은 또 다르네
조금 누워서 있는데 구찌가 먼저 또 다시 애무를 하고 모모도 딥키스를 하며 덥칩니다
아 아득해지네요 정말 방금 쌋음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힘이들어갑니다
아까보다 더 빡세게 서비스를 합니다
둘다 서비스가 장난 아닌 언니들이라 그런가 와 이거 적응기간 더 필요한데
인정사정 없는 서비스에 제 몸이 어쩔줄 모르고 있는데
동생녀석은 마냥 좋은가 봅니다 풀발기네요
에라 모르겠다 니들이 아라서 해봐라
엄청난 스킬들 결국 떡을 치기 시작하고 키스를 하며 저를 어루만지고 꼬자버립니다
하악질 몇번 하고 있었는데 자극적인 떡질에 항복해 버리네요
그래도 볼건 다 보고 할건 다하고 와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