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낭만의 시절 B급 애로영화 여주인공
주간조- 시아 매니저를 만나봤습니다
아주 눈웃음 살살 치는 섹녀중의 섹녀를 만났네요
90년대 낭만의 시적 B급 에로영화에서 본 그 끈적끈적한 느낌입니다
쌔끈빠끈한게 외모도 아주 아름다운 매니저분이셨네요
그러면서도 치명적입니다 손짓 몸짓 그리고 쪼임짓까지
이거 중독성 미쳤네여 시아는 아주 가시돋힌 장미같은 여자입니다
특히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그 라인이 상당했습니다
오일케이도 어쩜그리 제 성감대를 타격하는 걸까요?
원하는 부위를 말해주기도 전에 먼저 타격이 들어옵니다
섹시한 숨결 분위기 텐션을 떨구지 않네요
끈적끈적 받을 수 있는 모든 서비스는 다해주네요
확실히 여자는 와꾸하고 마인드인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