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ㅎ 잘웃고 야릇하고
요즘 만나본 매니저중!
제일 제스타일에 가까운 매니저!
(이건 개취니까 넘어가주시죠;)
일단 리스의 느낌은 좀 다양한 편...
전체적으로 증말 맑은느낌/여성여성/러블리한 느낌...
걍 맑고 깨끗함.
사람자체가 되게 순한 느낌이라...
업소에서 이른 느낌 찾기 힘들듯...
매력 쩌는 매니저라 ㅊㅊ할만함.
볼륨이 꽤 커서 놀람;
시간이 쑥쑥가네요 너무 아쉽..
서비스 스타일은 끈적하고 야릇한 느낌 분위기
이용해서 야릇하게 하는 편이라
몰입도 금방 잘되고, 마무리도 빨라질수밖에 없는....
나갈때도 배웅해주고... 잘웃어주고...
가끔 리스 얼굴이 아른아른...
또 가봐야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