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의 끝, 와꾸의 탑 – 루아]
진짜 어리다. 근데 진짜 예쁘다.
이 조합 자체가 반칙임.
애교는 철철, 와꾸는 아이돌급,
몸매는 아담슬림인데 비율 실화?
물다이 가능?
심지어 가능.
그 순간 머릿속 백지화.
내 손발이 알아서 움직임.
1:1만 한다더니
진짜 나만 바라보는 그 눈빛, 심장 녹는다.
"예뻐서 놀라고,
서비스에 또 놀람."
루아는 그냥 미친 조합임.
지금 안 보면 평생 후회함.
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