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몸매를 육덕으로 분류하는 분들도 있겠으나 키가 어느 정도 있으니 저는 육감적인 글램 스타일로 분류합니다.

약간의 러브핸들 정도는 있습니다.

반전은 육감적인 몸매에 비해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라는 겁니다.

가수 '박보람'의 싱크가 있는데 순둥순둥한 이미지였습니다.

가슴은 프로필에서 보이는 것처럼 크면서도 처지지 않은 물방울형으로 아주 예쁜 모양이었습니다.

'골드'처럼 거유들을 보면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서 두 젖꼭지를 한 입에 넣고 동시에 물빨하는 걸 좋아하는데 이때 '골드'의 반응이 엄청납니다.

제가 역립족이라 물빨을 매니저가 끊지 않으면 오래 하는 편인데 복도의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대여섯 곡쯤 바뀌었으니 한 20분가량을 했던 것 같네요.

'골드'의 반응도 좋아서 평소보다 더 오래 즐겼던 것 같습니다.

본방에서는 '골드'의 씹두덩이가 남들보다는 더 튀어나온 형태라 파운딩을 하게 되면 치골에 상당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저처럼 치골 자극에 약점이 있는 분들은 더 오래 즐기시려면 후배위부터 진행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키스도 소울이 넘쳐나고 또 '골드'가 여상위를 하면서도 남들과 다르게 몇 번 방아를 찧고는 자리 바꾸자는 소리도 없이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하는 열정적인 면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떡감 좋은 몸매에 불떡까지 가능하고 역립과 본방에서의 리액션도 훌륭한 활어과라 개인적으로는 아주 흡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