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구 덕분에 나라가 많이 불안정하여 참 쉽지 않은 나날을 보내던 중,,,

다들 오랜만에 겨우 시간이 맞아 친한 친구들과 주말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남자들끼리 모이니 죄다 정치얘기들뿐,,,ㅎㅎㅎ 참 그렇네요 요즘 세상이 ㅜㅜ

너도나도 힘들다 잘 지냈냐 얘기하며 토요일 대낮 부터 시원하게 통닭에 맥주 한 잔 들이키니

마음 속에 억하심정들이 다 떠내려가는 기분이 드네요~~~

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고 다들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귀가 이슈 ^^) 

얼른 급하게 사이트를 들어와봅니다,,,

바로 보이는 노원 헬로스파

가게 설명과 몇몇 후기들을 보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게 청결도가 너무 훌륭해보였습니다 !

다른 것보다 깨끗한 것을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선

바로 이용해보자 생각을 하여 급하게 전화 !!

젊어보이는 목소리의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지금 오시면 바로 진행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한 후 도착하였습니다

가게를 딱 들어서자마자 와 !!!

후기에서 봤던 깨끗함 그 자체의 내부 !!

서비스 받기도 전에 이미 단골이라는 마음이 생겨버렸네요 ㅎㅎ

스파는 처음 와봤다고 말씀드리니 파마한 잘생긴 실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바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안에 라커룸도 굉장히 깔끔하고 샤워장 또한 너무 마음에 쏙 들었네요 ㅎㅎ

평소에 관리를 잘 해 놓으신 게 티가 많이 났습니다

준비를 마친 후에 직원 안내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먼저 들어오시는 마사지 선생님

40대 중후반처럼 보이시는데 관리를 잘하셔서 매니저 분인줄 알고 착각했네요 ㅎ

서비스 받기 전에 서글서글하게 대해주셔서 첫 방문에도 전혀 껄끄럽지 않게

많이 와봤던 가게처럼 여유롭게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의 손놀림에 1차 놀람,,, 손 압이 굉장히 세고 좋으시네요

마냥 강하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너무 시원합니다

전문적으로 배우셨던 분이신게 확 체감되네요

군데군데 너무 섬세하게 정성스레 해주시니 몸이 녹아들었는데

거기서 마무리로 훅 들어오시는 전립선,,

제 동생을 완전 일어나게 만들어주시네 ㅎㅎㅎ 

그러다보니 노크하고 들어오는 예쁘고 젊은 매니저...

염색한 긴 웨이브의 머리가 제 마음을 녹이네요

좋은 향기를 풍기며 오빠~ 하고 들어오는데 정말..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몸 위에서 부터 천천히 혀로 다가오더니 밑에로 와서 너무 촉촉하게 흡입해주네요

이런 외모를 가지신 분께서 해주시니 정말 설레더라구요 ㅎㅎㅎ

짧게도 아니구 한참을 입으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고 시작된 여상,, 와 말이 안나옵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성스레 해주시는 분은 또 첨이네요

미치겠어서 반응이 올라오길래 바로 자세 바꿔서 뒤로 시작,,

못 참고 예쁜 두 엉덩이를 만지며 그 상태로 발사...

잠깐 대화를 나누며 같이 방에서 나와 안내를 해줬는데

최고의 하루였네요 오늘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가 너무 아쉬웠달까,,,

집에서 노원역이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앞으로 혼자서라도 자주 와야 될 것 같은 가게입니다 

실장님과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 가격에 이 서비스 ? 말이 안되는 가성비 of 가성비 입니다 

진짜 강추드리며 업소 관계자 아니니까 다들 한 번 와보세요 강추드립니다 !!!

아저씨의 맘을 녹여주는 분들 잔뜩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