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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언니 없어요
일기쟁이

서현이는 조명아래 서니 빛이 나더군요.


첫인상부터 인상적인 서현이입니다.


밝은 표정의 얼굴은 청순하면서 백치미도 살짝 느껴지고...


서현이는 참 예쁘네요.


몸매는 날씬하면서 예쁜~, 자연스런 감촉의 B+컵 가슴.


잘록한 허리에 엉덩이 예술이네요~


서현이는 웃는 모습이 정말 예술입니다.


잘 웃고 성격이 밝아서 얼굴에 그녀의 화사함이 꽃핍니다.


피부가  무척 부드럽습니다.


밝은 피부톤에 맞게 꼭지도 핑유~


가슴에 얼굴을 부비다가 서현이의 핑크색 꼭지를 빨면... 천국이네요~ ㅎㅎ


서로 몸을 부비며 시작하자, 서현이의 표정이 섹시하게 변합니다.


눈빛에서 색기가 마구 분출~!


섹스런 마인드로 거리낌없이 저와 몸을 섞습니다.


그 촉촉한 혀와 부드러운 입술... 가슴의 말캉함...


탄력있는 엉덩이의 탱탱함... 부드러운 피부... 매끈하게 뻣은 다리...


그리고 물 많은 봉지... 예쁘고 맛있습니다.


잔뜩 몰입해 제 몸을 애무합니다. 키스하고 혀를 얽히고, 몸을 부비고, 곳곳을 입술과 혀로 누비고...


동생놈을 입에 넣고 빨고 핥고...


뻘쭘한 자세에서 똥까시 깊숙~~이 들어오고...


다음엔 서현이를 제가 마구 공략해봤죠. 찐한 키스만 얼마를 했던지요...


진짜 가슴 예쁘네요.


한참 물고 빨고, 서현이의 봉지에 얼굴을 밀착시켜 빨고 또 빨고...


물 실컷 맛봤습니다.


이미 흥건한 서현이 봉지에 담가봅니다. 얇은 고무막 하나 걸친채...


뜨겁게 몰아칩니다. 시작은 부드럽고 살며시... 하지만 곧 거칠고 격렬하게...


서현이의 다리를 벌렸다가 모았다가 하면서 계속 움직였죠.


그녀의 봉지에 들락거리는 제 동생놈이 보이는데, 참 황홀합니다.


곧 슬슬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떡감 정말 좋고, 훌륭한 외모와 마인드까지.


서현이만한 언니는 당분간 만나기 어려울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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