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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짓살도 음미가 가능하네요ㅎㅎㅎㅎ
텐트쳤다

실장님께 전화걸어 섹한언니 추천좀 해주세요~~~말하니

아라 보시면 후회 안하실겁니다 !! 자신잇는 말투 ! 

실장님 말을 매우 신뢰하는지라 바로 콜햇죠 ㅋㅋ

자 젤 중요한 첫인상! 생글생글 웃어주는 웃음이 들어오네요 ㅎㅎ 

딱 느끼기에도 애가 엄청 착한거 같앗어요 ㅎ

응대하는거나 챙겨주는 모습이 업소녀가아닌 민간녀 느낌이랄까 ?

여자친구 빙의해서 섭스해주는데 근래 받아본 애무중에 가장 훌륭했습니다!! 

정성정성들여 해주는게 느껴지네요~

역시 저의 시작은 정자세로~ 그녀의 몸에 완전히 밀착해서 깊숙히~~

찡그리는 아라의 얼굴을 바라보니까 더 큰 희열같은게 느껴. ㅎ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한템포 한템포 전진해나갑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녀의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1차 경고가 와서 잠시 자세를 바꾸면서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세변경하고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움직이는 제 소중이를 바라보면서 천천히 ~~~

음미하다가 발사신호가 오기직전 빠르고 힘차게 달리며 마무리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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