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시크릿 무한코스가 너무 끌려서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미리 예약했구요 샤워 후 바로 이동했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빈이의 공격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언냐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축구선수로 치자면 최전방공격수라고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공격만하느냐? 절대아닙니다
남자가 원하는 모습으로 시간시간마다 흥분감을 채워줍니다
1차전 .. 그녀의 입에 싸질러버리면서 마무리지었네요
간단히 씻고 다시 나오려고 했습니다만..
빈이의 하드한 서비스가 생각났고 마침 빈이도 준비하더라구요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의 하드서비스 ..
뒷판을 시작으로 슥슥 왓다갓다 할때마다 너무 흥분되네요
못참겠으면 그냥 싸라는데 이 별거아닌 말이 왤케 꼴렸던 걸까요..?
똥까시를 받다가 죽여주는 핸드스킬에 배드위에 정액 잔뜩 뿌려버렸습니다..
"나한테 싸야지.."
빈이가 이런 말을 합디다... 여기서 저는 폭발해버렸구요
3차전은 진짜 격렬하게 즐겼습니다 빈이가 절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
앞에 두 발이나 뽑고나니 잦이도 어서 싸는것보다는
봊이속에 박혀있는게 더 좋았는가 사정감이 천천히 올라오네요 ....ㅎ
한참을 피스톤질하다가 마무리는 뭐 .... 젖싸로 갈겨버렸네요
빈이가 더 달려들길래 제가 이젠 됐다고 .. 나 죽는다고하니
그럼 시오후키 서비스 받아보라며 서비스 해주는데
아휴 이거 느낌이 무슨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랄까요?
자지가 엄청 예민해진 상태에서 문질문질해주니 오줌싸는 느낌?
에라모르겠다 그대로 싸버렸네요 펑펑 자지에서 분수쑈 상상해보세요^^
올라온 후기들보다 더 하드했고 짜릿했던 빈이와 만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