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포좀풀고왔습니다!!!!
날씨도많이풀리고 여자생각도나고...해서
지우마담에게 전화걸고 출발 !!!
수두룩하게 언니들 초이스 보는데 오우..
언니들 사이즈도 저번보다 좋고...출근률이 좋네요 ㅎㅎㅎ
수질도 좋고, 누굴할까 한참 망설였습니다
너무 시간을 끌수가 없기에 그중 눈에들어오는 언니로 하나 찍었습니다
아린이..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적당하고,제일맘에드는건 어려서...ㅋㅋ
웃는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얼굴도 성형은 하지않았고, 나이도 적당한게 매너도 좋습니다
분위기 흠뻑젓게 놀고는 밴드불러 노래 몇곡 부르고
술 한병 더 시켜서 아린이랑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시간보내다 왔습니다
지우마담...!!
한결같이 친절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더욱 번창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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