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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서 매니저와 너무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해골빠가지

얼마전에 만낫던 민서 떡감이 생각나서 실장님께 가능한시간 물어보고

이른저녁부터 물빼려고 접견했네요 ㅎ

접견시작부터 민서가 웃으며 인사하며 안부물어보는데 그 얼굴보고잇자니

바로 덮치고싶단 생각밖에 안드네여 ㅋ

못참고 냅다 민서 다리벌려서 삽입 ㅋ

힘차게 넣다뺏다를 반복하며 움직이는데 절정이 금방 찾아와 민서의  몸안에 가득 사정했네요

담번에는 쩐이나 시간여유를 만들고나서 긴코스로 다시 접견 해야할것같네요

짧은달림이지만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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