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실장님의 설명을 듣고
드디어 방으로 입성합니다.....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ㅎㅎ
슬림한 바디라인에 꽤 큰 가슴을 지니고
제가 좋아하는 하얀 피부를 가진 꼭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였습니다
은정이와 가볍게 이야기를 하고나서
샤워를 위해 탈의하고 은정이 몸매를 감상하는데
이쁘고 슬림한 몸매 피부결도 좋고 빵빵한 가슴이 드러나니
벌써부터 꼴릿함이 온몸에 전해 옵니다.
샤워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받는데
FM 서비스에 꼼꼼한 편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가 간만의 절 더 자극시켰습니다...
토끼지만 내색안하고 천천히만...ㅋㅋㅋㅋㅋ
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해 침대로 이동
재가 먼저 은정이의 몸을 애무하는데 가슴부터 신음소리가 나더니
점점내려갈수록 몸이 베베꼬이네요...
이맛에 애무하는거아닐까요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으로 밑을 살짝 만져보니 이미 축축히 젖어오는
동굴을 향해 그녀의 클리있는 곳에 도달해
살짝 밀어 클리를 노출시키고 혀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애무해주니
커지는 신음과 함깨 옹달샘이 폭포로 변하는순간 반응좋고
물많고 하아 점점더 취향저격이네요 완전히
은정이 한참을 느끼다가 너무 느끼면 힘들다고 공수전환해서
은정이에게 삼각애무 받으며 동생을 잡고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리드미컬하게 애무해주는데 금방기립하네요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하아 토끼인 저를 원망하고싶네요
한지 3~4분 되었을때 이미벌써 신호가 오기시작합니다
어차피 토끼인 저에겐 듣는 약도없고 별의별짓 다해봤지만 무용지물
거기다가 은정이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도 꼴릿하다보니 더 그런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