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사지 받아보는데 꼼꼼하게 열심히 잘하네요 생각보다 시원했습니다.
벗은 몸의 언니는 풍성하다!!!! 딱 내 스타일~
옆구리에 손을 올리고 한 손은 큰 가슴을 주무르며 가볍게 시작합니다.
강하지 않고 가볍게 들이미니 잘 받아줍니다.
언니의 위로 올라타 가슴을 바라보며 한 손은 언니의 다리사이로 향했습니다.
얼굴 가리면서 다리를 살짝 벌려주데 그모습이 미친듯이 야해서 강제로 열었습니다
내 손을 느끼는데 입에선 가녀린 신음 소리가 나오고있네요.
언니의 꽃잎을 집중 공략하니 벌써 물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클리를 자극해 충분히 자연산 젤을 만들고 나의 것을 들이밀어봅니다.
허리가 움찔거리며 신음소리가 계속 나오고 반응이 미쳤습니다
큰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며 허리를 움직이니 역시 이 맛에 언니를 찾는것 같았습니다..
마무리는 뒤로 하기 위해 언니를 돌려 엉덩이를 감상해보는데.. 가슴만큼이나 크고 아름다웠고..
나의 똘똘이와 언니의 꽃잎이 합체되어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야동에서 보던 클로즈업이 내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너무 야한나머지 끝까지 밀어넣어주며 발사했네요.
언니도 힘들고 만족했는지 숨을 헐떡 거리며 몸을 움찔거립니다.
오늘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