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무료한 하루를 달래주고자,
로얄스파에 다녀왔습니다.
60분 마사지, 20분 연애 기본코스로 결재 마치고
샤워한다음에 서비스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네요
먼저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60분간 온몸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목,어깨,등전체를 시원하게 풀어주고,
팔뚝살 손가락도 뻑뻑 소리나게 마사지해주는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몸 전체적으로 다 풀어주는 마사지 제대로였네요
찜마사지 받을지 물어보길래, 안받는다고 하고,
쭉 오랫동안 엘보를 이용한 마사지를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은 나갔고,
이어서 미키가 들어왔습니다
피부가 상당히 하얀 미키네요
눈웃음이 귀엽운 이미지의 미키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더군요
바로 홀복을 벗고,
애무로 전립선마사지로 풀린 존슨을 빳빳하게 세워주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확실히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나서 애무를 받으면
발기력이 장난아닌듯 합니다
아주 빳빳한 상태로 미키의 그곳에 들어갈수있었네요
예상대로 아담 글래머라 그런지, 연애감이 상당한 미키였습니다
철퍽 철퍽 찰진 연애감이라, 20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시원하게 쌀수있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 한잔 빨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연애 둘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