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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의 치명적인 와꾸 개지리는 쫀득쫀득한 맛~!
디셈버심

퇴근하고 집에오니  뭔가 허전하더라고요

호기심반 두려움반으로 예약전화를 넣었습니다

접견하니 어여쁜 보나 매니저가 웃으면서 다가오더라구요 첫인상 합격!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있는 보나를보니 자지가 반응이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부끄러우니까 천천히 옆으로 들어갔어요 ㅎㅎ

가슴부터 부드럽게 아래쪽으로 점점 내려갔어요 ㅎㅎㅎ

그렇게 서로 몸을 어루만지다가 본격적인 달리기를 시작했죠 ㅎㅎ

그렇게 달리는데도 정말 애인처럼 감싸 안아주고 뒷모습조차도 너무 이쁜거에요 ㅎㅎㅎ

힘내서 열심히 달렸어요 젖 먹던 힘까지 짜서 ㅋㅋㅋㅋㅋㅋ

목소리도 너무 이쁘고 그 특유의 "여자살 냄새"

엄청 황홀했어요 ㅋㅋ 그떨리는 모습까지 아직 기억하는거보니까

제가 많이 빠졌나봐요 ㅋㅋㅋ

그래도 신나게 달렸으니까 ! 후기쓰는 지금도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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