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찐후기] 초발랄 여대생 유이, 진짜 미쳤다…
솔직히 말해서, 유이는 그냥 ‘발랄하다’ 수준이 아님.
몸에서 생기가 철철 넘쳐흐르고, 대화 시작 10초 만에 내가 먼저 웃고 있음.
처음 방 문 열고 들어온 순간,
“헐… 얘 누구냐”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 눈웃음에 촥 잡힌 보조개.
말 한 마디 안 했는데도 이미 기분이 좋아짐.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음.
“오빠~ 처음이야?”
하면서 쏘는 텐션은… 진짜 말이 안 됨.
어리고 귀엽고 텐션 높고… 이게 진짜 사람임?
애가 말하는 도중에 웃음이 끊이질 않음.
근데 그 웃음이 억지 텐션 아니고, 진짜 자연스러워.
그냥 이 아이는 기분 좋은 바이러스임.
샤워실에서 이미 반은 끝났어.
비누칠하면서 갑자기 장난치다가
내 곧휴에 얼굴을 콕 대면서 “앗~ 뭐야~”
하더니, 그 상태로 쭉…
여기서 이미 기절각.
본게임 들어갔는데,
BJ는 진짜 장난 아니다.
입이 작고 쫀쫀해서 몰입감이 다름.
중간중간에 눈 마주치면서 쳐웃어.
그 웃음이 또 은근히 야하고 귀여움.
“오빠~ 이거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야~?”
이러는데 진짜 미쳐버리는 줄.
삽입 들어가니까 느낌이 완전 다름.
작은 체구에 자연 쪼임이 진짜 타이트.
약간만 넣었는데 “읏…!” 하면서 안쪽에서 꽉 조이는 느낌.
안 그래도 흥건한데, 클리 건드리면 다리 덜덜 떨림.
이게 진짜 여대생 감성이다.
후배위로 자세 바꾸니까 허리선이 또 미쳤고,
그 좁은 골반 사이에 꽉 조여드는 느낌이 예술.
유이는 리액션도 리얼 그 자체라,
들어갈 때마다 “아... 오빠 더… 더 해줘…”
하면서 뒷짐 지고 엉덩이 뒤로 꾹 밀어붙임.
아… 여기서 내가 못 참았지.
사정하고 나니까 그 자리에서 다시 곧휴 물어줌.
잔정액까지 싹- 다 뽑아먹는 마인드 실화냐고.
그 와중에 머리카락 넘기고 웃으면서
“오빠, 이제 진짜 잘 자겠다~”
이 멘트에 나 그냥 심장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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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와꾸: 8.5 (자연, 여대생 민필 스타일, 보조개 무기 탑재)
바디: 8.8 (슬림한 로리핏, 타이트한 쪼임, 하얀 피부)
서비스: 9.3 (BJ 미쳤고, 마인드도 깊음. 연애 감성 진짜 있음)
마인드: 10.0 (대화력, 텐션, 리액션, 사후 케어까지 풀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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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그냥 발랄한 애가 아님.
그 안에 숨겨진 야함, 순수함, 리얼함 다 갖춘
찐 영계 여대생임.
솔직히, 이런 애는 또 못 만난다.
다시 간다? 무조건.
다음엔 교복 입고 와준다며… 벌써 설렘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