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아주 베리굿이였습니다.
아라 얼굴은 귀여우면서 여동생같은 느낌이 강하고
몸매는 날씬하고 만지기 좋은 피부를 가졌습니다.
일단 앉아서 애기하는데 눈망울이 초롱초롱 합니다.
아직 초반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좀있다가 할 거사에ㅋ
라인이 있다고 해야되나 키는 작은데 몸매가 좋아요
샤워를 할때는 제가 마치 동생이 된 느낌으로 리드를 하는데
요런 느낌은 또 처음이네요ㅋ
침대에서 붕가할때는 먼가 다른 느낌입니다.
잘느끼고 마치 오피에 온듯한 느낌마저 들었습니다.
수량도 많고 자기 자신이 어디를 받고 싶은지 말도 하고
적극적인 연애모드가 제 존슨을 춤추게 했네요
키스도 아주 잘받아 주는데 키스감이 매우 감미롭네요.
혀가 아직 부드러운건지?ㅋ 이건 뭐 대학에서MT가서 새내기 여후배 먹는 느낌이였습니다.
얼굴에 풋풋한 느낌이 최고였습니다.
연애감도 출중했습니다.
아라... 아주 베리굿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