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급 서비스 여제입니다.태양이는 야간 타임 절대강자에요.
대박급 서비스 여제입니다.태양이는 야간 타임 절대강자에요.
태양언니 만나고왔습니다 덕분에 멘탈하고 몸뚱이 젼나리 탈탈 털려버렸네요
서비스 하드하게 되게 잘하는 언니에요
제 육봉 빨아줄때 시선 맞추는거하며 표정하고 몸짓이 아주 으리으리합니다
아담하고 귀여워서 애인모드인 줄 알았는데 그건 크나 큰 제 착각이였습니다
물다이 해 줄때 얘는 무조건 서비스과다 싶었으니까요
앞판하고 뒷판을 그 앙증맞은입으로 쭉쭉 흡입하는데요~
솜털 다 뽑히는줄알았습니다;; 압박감 젼나 오지구요
투샷이였으면 마음편하게 그상태에서 싸보는건데 아쉽게도 제가 총알이 딸리는지라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간신히 버텨봤구요
체위 할때는 탕에서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좋다구
벽을 붙잡게하고 태양의 꿀맛 같은 엉덩이에 제 육봉을 주사놓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팥팥팥 3-3-7 전법을 이용하여 태양를 뒷치기해줬구요
태양의 입에선 앙칼진섹소리가 "아응아아응~앙앙아아앙" 아주그냥 맛깔나게 터지더군요
얼굴을 뒤로 돌려서 제 눈을바라보고 아이컨텍까지!
태양의 눈빛을 받으면서 더욱더 힘차게 허리를 들썩여봤네요
팥팥팥 철썩철썩 ㅋㅋㅋㅋ떡소리 흥겹게 들려오고 태양의 B컵 빨통을 두손으로 만지다가
마지막은 태양의 목덜미와 뒷통수를 쓰다듬으면서 딥한 키스로 육봉에서 졍액덩어리 몽땅 발사해봅니다
"헉헉헉 하아아하아하아하~" 태양와 저는 거친 호흡을 내뱉었고
빨리 눕고 싶어서 태양 손 붙잡고 침대로
"아니~오빠! 그래도 콘은 빼고 가야지 ㅋㅋ 싼거 다보이잖어~!!"
정신 없는 나머지 콘도 그대로 끼운 상태였네요 -0-
뭐...그럴수도있지 ㅋㅋ 니가 나를 정신없게 만들었으니깐!!
태양와 웃으면서 대화 주고 받다가 폰 울릴때까지 재미지게 노가리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