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아는 형님들과 모임 간단히 술한잔에 남자셋이 모이면
여자이야기 안마... 요런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에서 검색중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고심 끝에 위치상 가까운 1티어로 향합니다
도착하니 상당히 시설이 좋더라구요
이제 실장님과 상담후 각 방으로 입장 ㅋㅋ실장님 추천으로 따라갔습니다
제가 술이좀 취한상태여서 그때의 뭐라고 했는 횡설수설 기억이 그닥 나지는
않지만 그때의 매니저는 기억이 생생
들어가자마자 술이 깰수있도록 도와주면서 말투도 어찌나 상냥한지..
여친인것 마냥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매니저가 우주라고 하던데.. 얼굴이 가물가물한것이 기억이 그닥 나지는
않지만 슬림한 체형
중요한건 상당히 상냥하다는것과 술이취했지만.. 끝까지 발사할수있도록
포기하지 않는 그런 여인이네요~~~
술이깬 상태로 다시 보고 싶네요~~
우주와 다시한번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처자입니다
마인드 갑 우주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