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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아라] 이건 단순한 뉴페가 아니다, 감각적인 올라운더 ACE
이게팔자야




"이건 단순한 뉴페가 아니다, 감각적인 올라운더 ACE"


처음엔 그냥 가볍게 보고 올 생각이었음.

뉴페니까 뭐, 기본만 해도 만족하지~ 싶었거든.

근데 엘베 문 열리고 아라 딱 마주친 순간, 생각 바뀜.


인형 같은 와꾸에 뽀얀 피부, 백마 로리 느낌 팍팍.

근데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랑 태도에서 섹시함이 은근 묻어남.

이거구나 싶더라. 진짜 느낌 있는 여자.


말 걸어보니까 텐션도 딱 좋고,

어색한 기류도 없이 자연스럽게 내 흐름에 스며듦.

첫 만남인데도 이 편안함은 뭐지 싶었음.


샤워 후 본게임 들어갔는데,

물다이부터 감각 미쳤다.

밀착감도 좋고 손길이 엄청 부드러운데,

그 안에 리드감까지 있음.

“이건 기술이 아니라 감각이다.”


BJ 들어가는데 진짜 레전드.

처음엔 부드럽게, 점점 속도감 있게… 귀두에 집중하며 혀로 감싸줄 땐 그냥 끝.

압박이 적당하면서도 리듬감 있게 이어지니까

몸이 먼저 반응하고 있음.


그리고 그녀가 살며시 올라오는데…

쪼임, 이건 진짜 말이 안 돼.

슬림해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어라? 이게 왜 이렇게 쫀쫀해?”

움직일 때마다 강약조절이 기가 막혀서

받아주는 게 아니라 리드해주는 느낌.


거기다 애무도 예술.

손끝, 혀끝 다 감각 살아있고

허벅지-배-가슴-목선까지 흐르듯 스치는데 전율이 쭉 올라옴.

그냥 가볍게 훑는 게 아니라 정확히 포인트만 노리는 스타일.


마무리는 딥키스.

이게 진짜 연애 감정 제대로 올라오게 만드는 한 방.

혀의 움직임, 눈 마주침, 분위기까지 싹 다 진심.

순간 정신 확 빨려들어감.


그리고 마지막…

“오빠~ 또 와요, 기다릴게요.”

그 말에 머릿속 자동으로 재방 예약됨.


형들, 이건 걍 뉴페가 아님.

감각, 비주얼, 연애감성 다 되는 올라운더 ACE.

이 정도면 필견녀 인정.

한 번 보면 무조건 기억에 박힘.

놓치면 진짜 후회할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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