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실장님 말만 믿고 방문했습니다
영업 참 잘하시네요
드디어 수아 접견!! 외모 너무 제 스타일이였어요
키는 167정도의 잘 빠진 라인, 거기에 젖가슴은 존나 큰게 완전 서구적인 몸매라 할까요
처음엔 약간은 수줍어 하는 그런느낌이였는데 참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친구입니다
오히려 그 수줍음이 마음으로 와 닿았습니다
마음 같아선 덮치고 싶었지만. 릴렉스.. 워~ 워~
가볍게 터치도 하고 뽀뽀도 하고 즐겁네요
샤워 후 본격적으로 섹스 해봅니다!!
서로에게 집중해 애무를 하고 부드럽게 더듬고 성욕이 마구마구 솟습니다
수아 친구.. 물이 흥건하네요 제가 잘 리드를 해준건지.. 원래 물이 많은 친구인건지..
이래나 저래나 기분 좋습니다
잘 느끼고요. 신음소리 자극적입니다. 저랑 떡궁합 잘 맞습니다
왠만한 사람들 잘 맞을 거 같아요 제가 스킬이 있는편이라 수아가 더 좋아하는 거 같네요
빨리 쌀 것 같은 느낌이 강약조절을 해봅니다
빨리 자세를 바꿔 조금 더 참았어요
더 이상 못 버틸 거 같아 사정해버렸습니다..
한 5분정도 껴 안고 숨소리를 느꼈어요
이 순간이 전 제일 좋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꽁냥꽁냥 하다가 나왔네요
기분좋은 달림이라기 보단 열정적인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