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일찍끝나 오페라로 갔습니다
요즘 행복합니다 ㅋ 기존 주간 언니들도 좋고
많은 어린 언니들로 기분 업업 하루하루 힘들지만
이때 도장깨기 하는거죠 ㅋㅋ
오늘은 애기를 볼차례~~
가게에 출근 확인하고 바로 달려들어갑니다
계산후 일끝나고 아무것도 못먹은상태라
허기부터 달래려 백반 후다닥 먹은뒤
씻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두근두근거리는 고추 아니;;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 릴렉스 시키며 대기
하다가 애기방으로 올라갔어요
아.. 눈물납니다 보는순간 눈앞이 하얗게될정도
애기언니 고딩느낌 나는 귀요미 입니다
저에게 오페라는 오페라 이꼬르 보약이네요
오늘도 보약한채 먹구 갑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와꾸는 어리고 대박 귀엽습니다
바디는 160중반의 D컵가슴 피부가 살아있어요
그럼 모다??? 실장님 감사드립니다
대화를 나누어보는데 어린 언니답게 궁금한것도
많고 가끔 4차원 같기도 해요 진짜 너무 귀요미
거두절미 하고 빨리 씻고 눕자 했습니다 ㅋ
이럼 안되는데 보시면 알아요 저랑
같은 마음이랄걸 씻고 침대로 와서 분위기 고조시킨뒤
가슴과 엉덩이를 쓰담해주며 키스들어갑니다
키스가 완전 꿀입니다 암것두 안했는데
동생놈 섯어요 만지는 손도 이런 애기피부에
당황했는지 떨리기 시작하고요
감촉 오집니다 오져
애기 이 아이가 절 상남자로 만들어 버리네요
"오빠가 먼저.."란 말을 하고 애무신공 발휘 합니다
위에서부터 혹시나 깨질라 유리를 다루듯
섬세한 애무를 펼쳐가고있는데 누워
침대보를 잡은 애기에 손떨림이...
나쁜 아찌가 되면 안되는데... 그래도 보약은
먹어야 겠지요 다시 아래까지 애무
맛이 지립니다 지려 ㅜㅜ
동생놈 자기 맛보게 해달라고 불끈불끈 합니다
그맘을 알았나요 애기가 "오빠 나두 할래요"
그렇게 교대후 누운뒤 애무받는데 어린언니가
신주단지 모시듯 정성껏 해주는 애무에
동생이 눈물 흘리려하는걸 겨우 토닥이고
여상으로 연애를.... 안으로 들어가며
느껴지는 약간 강하게 감싸주는 안의느낌
동생이 난 이제 안되겠어 틀렸어..
그러는걸 겨우 정신적으로 참아내보지만
자세 바꾸어 정상위로 연애하다 동생이
더는 무리라고 형 이제 날 나줘 라는
말이 귓가에 들리는듯 하며 발싸합니다
오페라 언니들 요즘 왜 절 이렇게 처참하게
조루로 만드는지... 애기 이언니도 오늘
확인결과 대박 NF임을 확인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