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한 후 실장님과 카운터에서 이야기를 나눈 후 알아서 잘 맞춰주시는 친절한 실장님이여서
샤워를 하고 담배한대피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베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은 관리사님이신데
마사지는 두말 할 것 없어요~무조건 여기 입니다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지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관리사님들이 전부 마사지를 잘하세요~하지만 저는 은관리사님의 압이 제일 좋아서 항상 올때마다 물어봅니다 ㅎ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세요 따로 불편한 곳이 있으면 미리 말씀을 해주시면 되며~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까지 빳빳하게 세워놓고 있으면 시간에 맞춰 언니가 들어오는데 ~ 처음보는 아가씨인데
딱 달라붙은 검정원피스에 아담한키인데 다라라인이 지리네요 진짜~ 청바지핏모델같은 라인입니다~ 길거리에 지나가면서
뒷태 엄청 쳐다봤을것같은 몸매입니다~와꾸도 스파언니중에 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가슴도 자연산 B컵이네요~
떡감 제대로 맛볼것같네요~ 홀복을 벗고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남자의 성감대를 진짜 잘 아는 것 같아요~
꼬빨 실력도 장난 아니고 벌써부터 쿠퍼액이 흐르는 것 같아서 콘돔을 씌워주고 저에게 올라타서 깊게 박아줍니다
쪼이는 맛이 장난이 아니에요 언니의 환상적인 몸매를 보며 흐느껴주다가 자세를 바꿔 눕혀 둔 채 빠르게 피스톤질을
시전하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욱 더 커지고 저도 그 소리에 더 흥분해서 절정에 치닫고 쭉~ 발사했습니다
샤워서비스 후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 연아라고하네요~지금도 후기쓰면서 연아의 다리라인이 떠오르네요~
언니 실사부탁하니 흔쾌히 오케이해서 !! 찍고 왔습니다~ 연아언니 떡감 좋네요~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