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가영이와 하나가 된 것 마냥 찰싹 붙어서
제 왼쪽 가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합니다ㅎㅎ
단단해진 꼭지를 혀로 부드럽게 핥고는 손으로 제 물건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다가 저는 목덜미가 성감대인데
그걸 말해주자 목부터 귀까지 핥아주는데 ㅈㄴ미치고 환장합니다 ㅎㅎ
더 단단해진 제 아랫도리로 내려가서 츄릅츄릅 소리를 내며 BJ를 해주는데
세상에 이 소리보다 야한 소리가 있을까싶네요..
무엇보다 진짜 혀를 잘쓰는구나 싶었습니다
연애 중에도 끌어안는 자세가 되면 어김없이 끌어안아 목을 핥아주는데
혀가 길어서 그런가 느낌 진짜 ㅈㄴ 뒤집니다 ㅎㅎ
어느정도 지나고 정말 화산 폭발하듯이 내뿜었네요ㅎㅎㅎㅎㅎ
아실거에요 꽉~~!!! 찬 상태에서 발사하는 그 기분
끝나고도 그냥 안고만 있는게 아니라 여친처럼 밑에 쭈물럭 거리면서
가끔 젖꼭지도 핥아주고 하는게 보내기 싫을정도로 좋은 시간이었어요